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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제 하던 날 풍경.

조회 수 510 추천 수 0 2011.11.13 19:11:43

111113_01.jpg지금은 아흔이 다되신 큰어머니가 홀로 지키시고 계신 곳. 예전엔 종가집으로서 집안 행사가 있을 때마다 넓지도 않은 마당에 백여명이 항상 모여들었던 곳...



111113_02.jpg 3시간에 걸쳐서 산 고개를 세 개나 타고서야 도착한 고조할아버지 묘.



111113_03.jpg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 아재들과 사촌형들.



111113_04.jpg 정말 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고조할아버지 묘소



111113_05.jpg 할아버지께 제를 드리고 산신령께도 제사.



111113_06.jpg 제사를 끝내고 다들 철수 준비. 하지만 이번엔 반대쪽 산고개를 두개를 타고 또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



111113_07.jpg 묘역도 정리하고...



111113_08.jpg 내려오다 살짝 포획한 도마뱀.



111113_09.jpg 11월 중순인데도 날씨가 따뜻하니 아직까지 개울가를 배회하고 있던 놈을 찾아서 사진 한방. 사진찍은 후 물론 다시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주었다.



111113_10.jpg 묘제가 끝난 후 마당에 둘러 앉아 늦은 점심.



111113_11.jpg 어머니와 형은 아버지께서 타오신 잣나무 솔방울을 털고 계시다. 솔방울 예닐곱개에서 제법 많은 잣이 털어져 나왔다.


댓글 '1'

운영자

2011.11.13 21:43:35
*.145.185.136

산소가 무척 깊은 곳에 있구나~

시골집 마당풍경의 질감이 따뜻하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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