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바다가 있는 풍경 회원님들을 북 콘서트에 정중히 모십니다.
늘 바쁘게, 허덕이며 살다가도
마음 아리고 쓸쓸할 때마다 가슴 깊이
켜켜이 쌓아둔 '상처'와 '희망'을 공연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어울리고 만들어가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삶은
바람도 파도도 아니며
꽃도 노래도 아니며
잘 차려입은 신사의
따뜻한 미소가 아니라
눈물로 지은 밥을
매일 같이 먹어야 하는
핏물이 배인
꽁꽁 매여진 사슬이며
남루한 아버지의 외투란 걸
난 배웠다
일시...3월 16일(금요일) 저녁 7시
장소...부산 민주공원 소극장
콘서트가 끝나면 구내식당에서 식사와 뒷풀이가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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