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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다 한 고리 , 월성 원전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모두 모였다.
반핵대책위에서 주최한 고리원전 정문 앞에서의 인간띠 잇기 행사엔 약 1000 여명 정도 모였다.
거리의 신부님이신 문규현 신부님과 그린피스의 외국인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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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님은 탈핵에 대해 사자후를 토하셨다.
이 같은 분이 동시대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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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님들도 오셨다.
볕이 따가웠으나 마지막까지 대열 속에 묵묵히 계셨던 수녀님들이 아름다웠다.
 통합진보당 당선자의 연설이 끝나자 난 그녀에게 다가가 "19대 국회에서 진실로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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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을 출발점으로 하여
부산, 울산, 경주, 밀양, 서울 등의 순으로 늘어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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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께서 손수 만드신 걸로 보이는 저 프랑카드를 보는 순간
그건 기도이고 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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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키는 원전 정문 앞에 선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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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새날좌파'들...^^
새날교회 교우님들과 나란히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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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 원전 앞 마을을 한 바퀴 포위하는 인간띠 잇기.
파도타기도 하고 구호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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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때 함께 했던 녹색당 분들과 반가워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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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대학생들의 표정이 너무 예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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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는 반드시 진보하며
핵발전소는 반드시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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