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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아이들'이란 예쁜 공간

조회 수 6357 추천 수 0 2012.05.11 21:30:38
 
 
이토록 예쁜 아이들의 책방이 부산 한가운데에 있다니...!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책방, '책과 아이들'은
공동대표이신 김영수 선생님과 강정아 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께서 함께 꾸려가신다.
국제신문사 바로 뒤에 있는 이곳은 큰 길로 다니다보면 눈에 쉽게 띄는 곳은 아니지만
많은 뜻 있는 학부모님들이 이용하는 지역의 건강한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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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많은 책이 있고 그 자리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1층과 2층 공간 가득히, 영역별로 잘 분류되어 있으며 모든 책은 데이터화 되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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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내려다 본 1층.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차분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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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층인 건물 어디에서도 설립자인 두 분 공동대표의 '책과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정원으로 나가는 통로 윗쪽엔 권정생 선생님의 연작시 중 '토끼4'란 시가 예쁘게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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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아이들'에는 멋진 레스토랑도 있다.
마음껏 책을 읽으며 간식과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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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크고 작은 교실이 여럿 있는데
지역의 아이들, 학부모, 교육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다.
그림책 교실, 문학감상 교실, 독서모임이 있으며
독서, 토론 프로그램, 이야기 교실, 시 치유 프로그램 등의 강좌가 있다.
영상, 방송장비도 완비되어 있으며, 154회째 소식지를 발행한 관록 있는 공간이다.
공부하고 토론하기에 이리 아늑한 분위기의 교실은 어디에서도 보기 드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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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아이들' 정원은 잘 가꾸어진 평화로운 공간이다.
뛰어놀아도 좋고 아무데나 앉아 책을 읽어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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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함께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되어 여기 소개한다.
사회교육운동을 하는 오랜 벗의 소개로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마침 필요하겠다 싶어, 이곳에서 6월과 7월에 지역 학부모와 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유.소년기의 일탈에 대한 이해와 가정에서의 방법론'에 대하여, 그리고
'시 감상 학습과 시를 통한 치유방법'에 대해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책과 아이들 / 051 / 506~1448. 1540
부산시 연제구 거제 1동 89-75 국제신문사 사옥 뒤
http://cafe.daum.net/bookand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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