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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조회 수 3220 추천 수 0 2016.05.28 0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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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인가, 오후 다섯 시부터 시작해 무려 일곱 시간 반 동안 홀딱 벗고 식물 가지치기와 집안 대청소에 온 정신을 집중했다. 

땀 뻘뻘 흘리며 구석구석 엎드려 걸레질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아마 1kg은 빠졌을 듯...^^

밀대로 미는 것보다 걸레 빨아가며 손으로 일일이 닦아야 만족스럽다. 

깨끗하게 청소 마치고 훤하게 불 켜고 둘러보니 흐뭇하다. 

난 점점 엄마가 되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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