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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사람들...눈물의 여정 1998 퓰리처상..

조회 수 9622 추천 수 0 2004.10.29 17:07:05
코털아찌 *.171.188.89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눈물의 여정 1998퓰리처상



          Martha Rial은 중앙아프리카에서의 인종분쟁의 비극을 카메라에 담아 1998년도 보도사진부분 퓰리쳐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르완다 후투족 피난민들이 많은 짐들을 지고서 탄자니아의 Benaco Junction의 고속도로를 따라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탄자니아의 군인들에 의해 르완다로 돌려 보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일부 피난민들은 계속 걸어 Kenya나 Malawi로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7살의 Bitama는 자주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녀의 부모가 르완다에서 살해당한것은 Bitama의 나이 겨우 4살때였습니다.
          탄자니아의 Nagara근처 Keza 난민캠프에서 한 난민여성이 다른 난민들이 자신들이 받을 음식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듣고 있습니다. Keza의 대부분의 주민들은 르완다로 보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지난밤 떠났습니다.
          심한 영양실조에 걸린 4개월된 남자아이가 그의 어머니 등에 업혀 있습니다. 그 모자는 Burundi를 벗어나서 방금 탄자니아에 도착하여 한 난민촌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Hutu족 남자가 Burundi를 벗어난뒤 북부 탄자니아의 어느 국경근처에서 쉬고 있습니다.
          북부 탄자니아에 위치한 Mugunzu국경역에서 한 형제가 구운 옥수수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옥수수는 Burundi를 빠져나온 뒤에 그 가족의 첫번째 식사가 될것입니다.
          40세의 부룬디 후투족 여성이 옷을 내려 3년전 Tutsi병사들에 의해 강간을 당하고 칼에 찔려 생긴 상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납치되어 살해 되었고, 그들의 집은 6명의 아이들이 안에 있는채로 불태워져 5명의 아이들이 죽고 한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그녀는 임신을 했으나 유산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는 한동안 걸을수 없었으나, 결국에는 탄자니아로 자유를 차차 떠났습니다. 그녀는 1996년 이후 Kenebwa 난민캠프에 살고 있으며 상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잠비아에서 온 상담프로그램의 진행자인 Sydia Nduna는 참가자들이 편한 마음을 갖도록 춤을 추면서 여성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Nduna는 탄자니아 북부의 Kibino의 캠프에서 살고있는 Burundi에서 성폭행을 당한 여성을 상대로 비밀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르완다의 Kibungo의 성조셉센터에서 허기에 지친 한 아이가 이모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최근에 피난길에서 부모와 헤어졌습니다.
          난민들이 말라리에 걸려 숨진 여자아이를 매장하기 위해 Mtendeli캠프의 어린이 공동묘지에서 또하나의 무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르완다 소년이 탄자니아의 Kibondo병원의 텅빈 병실에서 기력약화로 숨져 침대위에 쓰러져 있습니다.
          한 부부가 탄자니아 Kibondo근처의 Mtendeli난민캠프의 유아치료캠프에서 그들의 양자를 돌보는 매일의 일을 나누어 하고 있습니다. 그 커플은 최근에 어머니가 죽었을때 심한 영양실조를 앓던 그 아이를 성심껏 돌보아 줄것을 서로 약속하였습니다.
          탄자니아 Ngana근처의 Keza난민캠프 뒤편에 모여있는 Rwanda난민들 사이에 어린 Hutu족 소녀가 있습니다. 르완다의 본국송환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약 25000여명의 사람이 캠프에 살았었습니다. 난민들은 르완다를 다시 떠나오고 이곳에서 공동체를 형성해 살게 될것입니다.
          한 난민 소녀의 발이 탄자니아에서 르완다로의 피난길동안 발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개의 양말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 소녀와 가족은 4일동안 쉬지않고 걸었습니다.
          Hutu족 소녀들이 Rwamagana고아원에 모여 있습니다. 나이많은 소녀들이 그들보다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Tutsi사람인 Marthe Nyirabahinzi가 그녀의 양자인 Bitama를 달래고 있습니다. Nyirabahinzi의 아이들이 이미 다 자라고 심지어 Bitama보다 나이가 많은 손자까지 있지만 그녀는 Bitama를 잘 보살피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아마도 Hutu족 일지도 모르는 Bitama의 태생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Bitama가 Mkugwa난민캠프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그녀의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는 동안 조용히 앉아 있습니다. 부모가 죽을때 그녀가 너무 어려서 그녀의 태생에 대해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릴때 부모를 잃은 충격으로 그녀는 자주 무표정한 모습으로 한참을 있습니다.
          이 어린 남자아이는 피난길에 그의 가족과 헤어졌습니다.
          한 어린 Hutu족 소년이 식량원조프로그램에 의해 제공된 죽을 먹고 있습니다. 그의 영양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그는 하루에 4번 죽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

          ♬니콜로 파가니니 :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3악장 론도(알레그레토 스피리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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