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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밀양시청 상황~

조회 수 7355 추천 수 0 2014.01.28 01:12:20

이런 나라에서 삽니다.

인간을 향해 저지르는 가장 추악한 음모가 권력에 의해 지금 이 시각에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희망버스가 돌아간 지 겨우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놈들은 태연히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여러 수녀님과 동지들, 할매, 할배, 연대 활동가들이 추위와 공권력에 붙잡혀 있습니다. 
오늘(화요일) 부산, 경남에 계신 벗님들. 그리고 동지들, 가능한 한 밀양시청으로 달려갑시다. 
  오, 하나님. 얼마나 더 견디어야 합니까? 

간절히 기도합니다. 
권력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부터 가장 밑바닥까지, 저들의 짓을 일일이 기억하시고 쳐주십시오. 
기도합니다. 
오늘, 밀양 시청이 분노의 물결로 뒤덮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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