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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208 / 시집을 읽을 때

조회 수 1817 추천 수 0 2017.03.16 2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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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을 때



가장 슬픈 시 

한 편만 

가슴에 담도록 해


황홀경의 

한 송이 꽃처럼 

빛나는 그 슬픔 벗 삼으면 

청초한 떨림에서 

멀어질 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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