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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빵

조회 수 524 추천 수 0 2018.03.19 08:29:18


어두운 차에서 외로이 공갈빵을 뜯고 있다.

반쯤 남은 삼다수는 아껴 마시는 중.

현재 공갈빵 두 개 흡입 완료.

남은 한 개 다 먹을 때까지 만나게 될까?

인생의 팔 할이 기다림이라더니!

벌써 두 시간 지났다...ㅠㅠ

이제 남은 건 담배 한 개비와 공갈빵 하나.

비좁은 차 안, 더는 사부작거릴 게 없다.


으아, 목욕 시간 너무 길다...ㅠㅠ

초원탕 밖에서 아내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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