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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생명의 속살 폭풍 감상 중...^^

조회 수 3745 추천 수 0 2016.04.03 1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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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사무치는 두목의 집에

진초록 이파리가 풋풋한 꽃과 명태전, 족발을 싸 들고 놀러 와

기쁨조의 임무를 기꺼이 수행한 뚱혁당 예비당원들.

행희 동생, 재안 쌤, 양 국장, 가루 아재 고맙소이!
수다가 끝나고 모두 돌아간 뒤

화분에 물 주고 잔돌 좀 얹고 가꾸니 어쩜 이리도 예쁘단 말이냐...!
아줌마 필 잔뜩 살려 독일 가곡 들으며 여린 생명의 속살 폭풍 감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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