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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조회 수 3849 추천 수 0 2016.05.07 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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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장력이 극도로 치솟은 어제 하루, 

북새통 치며 혼미한 시간을 보내고 속옷 갈아입으러 잠시 집에 오니, 

이 작은 신비는 부재와 결핍에 저항하려는 듯 일제히 꽃봉오리를 터트려 지친 날 일깨운다.

분에 담긴 작은 요놈이 온몸으로 전하는 위로가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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