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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니 구제역이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조회 수 7728 추천 수 0 2011.04.03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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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되니 구제역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극성을 부리며 우리나라의 가축을 씨말리려하던
구제역도 봄이 되니 사그러들어 끝나는 모양입니다.

최근출조를 다녀보니 방역 초소가 거의 철수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개운치 않고 씁쓸 생각이 듭니다..

지난해11월 하순 시작된 구제역(口蹄疫)파동
4개월 만에 진정 국면에 접어들은걸로 보입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구제역발생 116일째인 어제“구제역에 대한
안정적 통제가 가능하다고 판단한해 위기경보단계를‘심각’
에서‘경계’로 하양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11개시도 75개시군. 에서 발생해 돼지331만 마리와
소 15만마리등 347만여 마리 이상의
가축을 도살처분및 매몰한 뒤 따뜻한 봄이 돼서야 사실상 종식된 셈입니다.

앞으로 대규모 가축질병을 줄이려면 전염병을 불러올 가능
성이 높은 밀집사육을 개선하는 일이 시급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매물처분 가축에 100% 싯가 보상제도가 축산농민들
의 도덕적 해이와 무사 안일을 부추겼음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보고요.

농민의 책임감을 높이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매사가 자기 책임이 없으면 도덕적 해이가 커지게 마련이죠.

이번 구제역으로 지방공무원,군인,소방관,민간인등 모두197만 여명이“
구제역과 전쟁”에 투입됐고 공무원8명이 방역과 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지난50연간 세계에서 유래를 찾
기 어려운 최악의 구제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게 됐습니다.
축산농가도 공장식 사육으로 가축 전염병에 취약한 환경을 만들었고

구제역 발생국가를 견학 방문여행을 하고도 제대로 신고도 아니하고 대책 없이
자기들의 가축에 바로접하는 초기대응을 잘못했고 제대로 소독도안했때문에
가축 재항이 온것이라고 봄니다..

앞으로는 살 처분보다 예방접종을 미리 잘해야 할 것이고.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반복돼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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