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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부모교육

조회 수 3575 추천 수 0 2012.06.24 02:00:51
The dead are dancing
 
부산 민주시민교육원, 교육청 산하 중앙도서관의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중에
'성장기의 일탈과 가정에서의 방법론' 강의가 '책과 아이들'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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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아이들'은 좋은 음향시설과 차분한 분위기의 강의시설이 훌륭한 곳이다.
1차로 자폐 스펙트럼 증후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다양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상담을 이틀에 걸쳐 가졌다.
아이들의 고통과 만나는 상담은 언제나 진지하며,
눈물로 서로를 위로하고 삶을 이야기 해야 하는, 어쩌면 구도의 길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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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가진 '詩를 통한 심리치유과정' 수업도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시간이 짧아 깊이 공부하긴 어려웠지만 약 5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1차, 2차 연수에 참여하였다.
가르치고 배우는 자리에선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정호승 시인의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싯구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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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담회를 겸한 개별상담에서는
얼핏 스쳐지날 수 있는 자잘한 무지와 실수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아프게 하는지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간이다.
사랑하는 아이의 문제로 고민하는 어머니의 반짝이는 눈빛을 만나면 언제나 마음 가득 배우게 된다.
오, 하나님, 이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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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서 결합하게 되었던 사람들을 녹색당 부산시당에서 반갑게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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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
'역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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