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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 행복음악회

조회 수 9021 추천 수 0 2013.01.05 01:26:28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쪽방 쉼터와 노숙자들을 위한 활동을 이재안 전도사와 함께 해오신 목사님께서
전도사 부부의 마지막 예배에 앞서 소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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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 성실하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다.
교회를 떠나 그간 그가 일해왔던 쪽방 거주자들을 위한 목회를 시작하는 이재안 전도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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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빌 아트홀은 규모는 작지만 국내 최고시설의 어쿠스틱 홀이다.
많은 대중음악인과 연주자들이 음악을 녹음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공연 중에는 연주자의 숨소리나 작은 기침소리도 귀에 들어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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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이신 백정희 장로님과 사모님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뜨거우시다.
마지막 주일에 열리는 '행복음악회'도 벌써 60회가 되었다.
민주공원에서 가졌던 시집 '살아보니 알겠어' 출간 기념회에 오셔서 연주해주신 인연으로
나도 정식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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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이영준 교수의 '선구자', '희망의 나라로'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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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섹소폰 김동근 목사님과 알토섹소폰 백장로님의 '빠삐용'과 'sunrise sunset'
두 분의 섹소폰 연주는 갈수록 전문 연주인의 솜씨로 발전되고 있다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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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님의 독창 '임이 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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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앙상블의 '내 평생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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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집, 교회, 공연, 집, 병원으로 정신없이 움직인 날
결국 병원에서 시작하여 병원에서 마무리 했지만 무척 바빴다.
김광석의 '일어나'와 JK김동욱의 '조율'을 불렀다.
다음 공연에선 기타, 하모니카 연주로 '가시리'와 자작곡 '내 몸 안에'를 부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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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께선 사모님께서 작곡하신 관현악곡 '시편 23장' 중에서 한 부분을 독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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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생활이 7개월째다.
여러가지로 힘들고 버거울 때가 많지만 여기서 지칠 수 없다.
매일 보는 아내의 투병과 수많은 환자들,  그래서 난 매일 기도한다.
내가 절망하지 않을 만큼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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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쁜 주말, 잔뜩 인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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