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최근의 일상

조회 수 3358 추천 수 0 2014.02.08 18:31:48


인문학교실 평심에서

416.jpg


토건업자의 돈질에 공동체의 정신이 토막나버린 만덕 5지구에서. 미경샘과...

405-1.jpg


병실에서 TV 보는 아내. 
따뜻한 봄이면 이 지긋지긋한 병실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21-1.jpg


딸아이가 빼꼼 들여다보고 찍어준 사진.

혼자 고요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415.jpg


은사님의 전시회를 돕다가 오랜만에 뵙게 된 통영의 사진작가 정선생님. 
일전에 불쑥 병원에 찾아오셨던 고마우신 분.

411.jpg


밀양 2차 희망버스 행사.

이른 아침, 한 시간 자고 화악산 꼭대기에 오르는 강행군 중 널부러져 드러누워 찍은 사진. 
굶고 하는 행군 데모는 힘들다...ㅠㅠ

065.jpg


밀양의 김노환 선생님 댁에서... 


413.jpg


밀양의 고통에 동참한 사람들.

약 4000명이 모인 밀양역에서의 2차 희망버스. 
행사의 압권은 할매들의 합창으로 들려준 '내 나이가 어때서'였다. 
'데모하기 딱 좋은 나이지'...^^ 
밀양 할매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들이다.

5.jpg

새해 들어 벌써 이만큼의 시간이 지나고...

일상에서의 긴장의 끈을 늦추어선 안 되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