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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라마이싱 출간기념공연 풍경

조회 수 3108 추천 수 0 2014.10.18 03:41:18

10월 11일 오후 2시 민주공원 / 시집 '조까라마이싱' 출간기념공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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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서울서 온 이병관 동지와 부산역 앞 커피숍에서 만나 약식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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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통, 이거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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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새벽, 가족사진을 불렀다. 

목이 잠겨 이비인후과에서 주사 맞고 약 먹고 용각산 먹어도  갈라진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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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택시 타고 아들과 아내가 왔지만 난 보질 못했다.

많은 관객이 울었다 하는데, 난 열창을 했지만 목소리가 갈라져 여기저기 삑사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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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명인 김영민 선생님의 반주로 통영 강재일 선생님의 시조창 '나비야 청산 가자'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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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슬픔, 분노를 거쳐 희망을 향한 난타 공연으로 끝났다. 청중을 압도하는 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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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동지의 대북 반주로 '노동의 새벽'을 독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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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진아 님의 절절했던 '밀양 연대의 시' 낭송, 밀양 할매들과 청중들의 흐느낌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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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러진 화살'의 박훈 병호사가 낭송한 '조까라마이싱',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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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퍼커션캠프 '록시'의 앵콜공연 '불나비', 모두 팔뚝질을 하게 했던 힘찬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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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말과 공치사를 없앤 공연, 마지막에 공연자 모두 무대에 올라 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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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4총사, 좌로부터 박훈 변호사, 밀양의 서종범 선생, 비정규직 노동자 정승철 동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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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식당의 피로연을 마치고 2차로 간 카페헤세이티에서의 뒤풀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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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눈물의 부활절에'를 낭송한 데모당 백은주 동지와 헤세이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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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섭외, 초대장, 현수막, 영상, 시, 음향, 조명, 순서, 재정 등 혼자선 매우 힘든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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