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Juliette...Chris Spheeris


『 이 기사는 월간 바다낚시 2005년 7월호에 실렸던 것으로, 월간 바다낚시가 올 한해 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낚시, 이제는 환경이다'라는 연중기획 중 하나입니다. 월간 바다낚시는 우리 바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낚시 환경운동을 디낚과 함께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월간 바다낚시 독자 뿐 아니라 우리나라 낚시인 모두가 동참할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월간 바다낚시에 실렸던 관련 기사 모두를 디낚을 통해서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바다와 낚시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깊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현행 우리나라 법규에 낚시할 때 납을 사용할 수 없다고 명문화된 규정은 없다. 수질환경보존법과 해양오염방지법 등 관련 법에 납을 유해물질로 분류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납봉돌 사용을 금하고 있지는 않다. 납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잠재적으로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이나 제재가 이뤄지지 않는 것도 이러한 법규상 허점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것 같다.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서 낚시인들이 쓰는 납봉돌 문제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머릿말에서 법규를 들먹거린 이유는 낚시인들 모두가 범죄자이고 단속해야 할 대상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현재 행정기관, 환경단체, 학계 등 낚시계 외부에서 납봉돌 사용 문제에 대한 강력한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당사자인 낚시인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꺼낸 말이다.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내일이라도 당장 납봉돌 사용 제한 조치가 내려질듯 하다. 납이 가진 치명적인 독성을 생각하면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환경을 걱정하는 대다수 낚시인들도 이미 공감하는 바다. 본지에서 납봉돌 문제를 연중기획으로 집중 보도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최근 낚시인들 사이에 납봉돌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미 곳곳에서 자정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다. 대안만 마련된다면 당장이라도 납봉돌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꾼들도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하다. 환경에 대한 의식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지만 구체적인 실천 노력이 아쉽다. 다양한 대체용품 개발 등 아직까지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전국 낚시터에서는 납봉돌이 사용되고 있다.
낚시계 외부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낚시인들도 친환경낚시 실천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환경파괴범이라는 누명을 벗고 범죄자 취급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납봉돌 사용 제한 움직임은 이미 대세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납 사용 규제는 세계적 추세

친환경 제품인 세라믹봉돌을 생산하고 있는 (주)만남그린라이프에서는 다른 나라의 납 사용 규제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덴마크와 캐나다의 관계부처에 e-메일을 통해 현황을 문의했다. 덴마크에는 지난 3월 중순경에 자료를 요청해 열흘 뒤에 답변을 받았고, 캐나다에는 4월에 문의해 약 한달 뒤에 회신을 받았다.
덴마크에서는 국립환경연구소 수석 연구원인 ‘파울 요한센’박사가, 영어로 된 자료를 찾기 어려워 답변이 늦었다는 친절한 부연 설명과 함께 자국의 납 규제 내용을 알려왔다. 그의 답변에 따르면 덴마크에서는 낚시 용품을 포함한 모든 제품은 전체 무게의 0.01% 이상의 납을 포함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주)만남그린라이프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환경마크 인증 기준과 비교해 볼 때 0.01%라는 기준은 아예 납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캐나다 환경청에서 보내온 답변은 낚시와 관련해 구체적인 제한 규정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캐나다에서는 ‘납 없는 낚시(Fishing Lead Free)’라는 규제안을 통해 낚시에 사용되는 납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규제안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취이활동으로 인한 조류의 납 중독을 막기 위해 2㎝보다 작거나 50g 보다 작은 낚시용 추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또한 전체 무게에서 1% 이상 납이 포함된 모든 낚시용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은 선진국들의 경우 납을 포함한 유해 물질에 대해 훨씬 더 포괄적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특정유해물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환경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경우 특정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을 통해 2006년 7월 1일부터 모든 제품에 대해 납, 수은,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도록 의무화할 것을 공표하고 25개 회원국별로 법제화를 준비중이다.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은 이러한 선진국의 환경규제방침이 기업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유해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자체 규정을 이미 마련한 상태다.
이처럼 납 사용 규제 움직임은 세계적인 추세다. 비단 낚시용품 뿐 아니라 기업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제품에서 배제될 정도로 납이 국제적인 퇴출 위기에 놓여 있는 것이다.

납봉돌, 도마에 오르다

선진국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산업용 납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법규를 마련해 규제를 해왔다. 하지만 낚시와 어로행위를 통해 우리나라 강과 바다에 버려지고 있는 상당한 양의 납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어떠한 제재도 없었다. 명확하게 규정된 법령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워낙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탓에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방치했기 때문이다.
덴마크나 캐나다 환경 관련 공무원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어린 아이 주먹만한 폐납 덩어리를 강과 바다에 ‘풍덩풍덩’ 빠뜨리는 걸 보고 아마도 혀를 내두를 것이다. 경제 수준은 높지만 환경 수준은 매우 낮다고 비난할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낚시계 내부에서 먼저 시작된 납봉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유어낚시 발전방안 토론회’에서도 이같은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수산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낚시단체, 조구업계, 환경단체, 학계, 연구기관, 낚시언론 등 낚시와 관련이 있는 거의 모든 민·관 단체들이 참석해 한국 낚시계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도 납봉돌 사용 문제가 환경과 관련해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됐다. 각자 내세우는 논거는 약간씩 달랐지만 납봉돌로 인해 내수면과 해양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납봉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대체용품 개발과 그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련 기관 내부에서도 납봉돌 사용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는 위기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팽배해진 납 사용 제재 여론과 각종 민원을 모르는 척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움직임을 볼 때, 납봉돌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재 조치가 머지 않은 장래에 행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는 곧 납봉돌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사람, 그리고 그걸 강과 바다에 빠뜨리는 사람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납봉돌 대체용품 개발 탄력

납봉돌 사용 규제와 단속에 앞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 납봉돌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고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친환경 봉돌을 개발하는 일이다. 이것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납봉돌 사용을 제한한다면 낚시인들의 반발을 살 게 분명하다. 아무런 대안도 없이 일방적으로 낚시인들에게만 피해를 전가하는 조처라는 비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낚시인들 중에는 어쩔 수 없이 납봉돌을 쓴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비중이 높고 변형이 쉽다는 편리성 때문에 납봉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대체용품을 구하기 어려워 하는 수 없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다.
실제로 시장에 나가보면 납 대체용품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낚시점 여러 곳을 둘러봐도 환경에 무해한 봉돌을 구하기는 어렵다. 이유는 간단하다. 친환경 봉돌로 개발돼 출시 중인 제품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낚시할 때 봉돌은 반드시 필요하다. 환경을 위협할 정도로 납봉돌이 많이 사용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따라서 납봉돌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대체용품이 개발 돼야만 한다.
우리나라 조구업체들은 대부분 영세하다. 시장성이 불투명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해 돈을 투자할 만큼 여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납봉돌 대체용품 시장에 섣불리 뛰어들지 못하는 것이다.
▲ 낚시계 내부에서 납봉돌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납봉돌을 대체할만한 친환경 제품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왼쪽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세라믹 수중찌(가마아트), 세라믹 봉돌((주)만남그린라이프), 원투낚시용 쇠봉돌((주)한승레포츠). 환경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제품인 것은 물론, 가격과 품질 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친환경 봉돌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낚시인들의 관심과 함께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의 지원이 절실하다.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서 납으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할 생각이라면, 규제와 더불어 대체용품 개발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낚시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돈을 들여 연구 용역 사업도 펼치고 사람들을 모아 토론회도 열고 있는 마당에, 더 중요한 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친환경제품이라고 해서 소비자들에게 무조건 호응을 얻는 건 아니다. 환경 친화성이 중요한 잣대인 건 분명하지만 가격과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 몇 해 전 세라믹봉돌이 가격이 비싸고 사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낚시꾼들에게 외면받았던 전례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관련 부처에서는 기업들이 납봉돌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껴서는 안될 것이다.
납봉돌에 대한 낚시인들의 의식이 변하고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으면서, 최근에는 조구업체들의 납 대체용품 개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 제품을 구할 수 없어서 사용하지 못했던 꾼들에게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납봉돌 대체 용품들은 환경에 무해한 것은 물론이고, 품질과 가격 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업의 노력과 관련 기관의 지원, 그리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낚시인들의 관심이 지속된다면 납봉돌이 자취를 감출 날도 멀지 않았다.

납 없는 낚시, 멀지 않았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한 환경단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낚시인 중 71.5%가 낚시할 때 납봉돌을 사용하고, 그 중 51.2%가 한번 사용한 납봉돌을 재활용하지 않고 버린다고 답했다. 납봉돌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범낚시계 이슈로 대두되기 이전에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요즘 낚시계 정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어쨌거나 분명한 것은 지금도 엄청난 양의 납봉돌이 우리나라 강과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납이 얼마나 해로운 지에 대해서는 이제 많은 낚시인들이 잘 알고 있다. 게다가 납봉돌을 대체할만한 용품들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관행으로 써왔기 때문에 습관을 바꾸기가 어렵다는 것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납을 배제한 낚시가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시점이다.
▲ 납봉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대체용품들이 속속 개발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쭉 써왔다는 이유로 납봉돌 사용을 고집하는 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납 사용 규제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다. 우리도 이제는 납이 없는 낚시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시작할 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참돔루어낚시가 예년에 비해 20일 먼저 시동을 걸었습니다 보기 2012-05-28 12886
100 매물도, 초반부터 덩치급 벵에돔이 우글우글 보기 2012-05-24 23792
99 제목영등철 접어든 추자군도 불규칙한 날씨에 '모 아니면 도' [1] 보기 2012-02-24 12115
98 낚시로 잡은 열기 요리 3종 세트.....그의 노래는 [4] 코털아찌 2010-02-08 19242
97 베트남에 서식하고있는 감성돔들......Snow is Falling ~~ 2010-01-10 24830
96 감성돔낚시 미끼의 종류.......남몰래 흘리는 눈물 ~~ 2010-01-10 76981
95 학공치 맛있게 먹는 요리방법.......노을지는 들녘에 [4] 코털아찌 2007-01-07 16291
94 잡론, 낚시 미학 [4] 운영자 2006-07-30 14485
93 낚시추의 자유낙하(3) : 납추와 세라믹 추의 하강 속도.......안개(이미배) [6] 안모 2005-10-06 35549
92 낚시추의 자유낙하(2):무거운 물체가 빨리 추락하는가?.......Una furtiva lagrima (piano) 안모 2005-10-06 27638
91 낚시추의 자유낙하 (1): 비가 떨어지는 속도........불꺼진 창 [2] 안모 2005-09-26 19198
90 여름감성돔낚시 성공 비결 10가지.......Snow is Falling [2] 맞장 2005-08-07 26556
89 집어제의 밑밥동조.......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하늘호수 2005-08-06 19878
» 납봉돌 사용 제한 움직임 구체화…친환경 대체용품 개발 줄이어.......Juliette [1] 운영자 2005-07-31 15822
87 경악할 만한 실험결과 공개, 그 후.......그대 오르는 언덕 운영자 2005-04-15 16182
86 월간 바다낚시 발췌~납 사용 제한에 대한 각계 의견.......랭그리팍의 회상 운영자 2005-02-26 18994
85 불량집어제 왜 퇴치되어야 하나?.......Hodoo / Urna Chahar-Tugchi ~~ 2005-02-26 15717
84 납의 유해성을 입증할 수 있는 충격적인 영상 한 편~ [2] 운영자 2005-02-20 21126
83 낚시용 추 무게 환산표.......Forever 안모 2005-02-18 41665
82 물때와 조고에 관한 성찰.......아르페지오네 소나타 file [1] 긱스 코리아 2005-01-13 15807
81 납에 대한 꾼의 고민...5. 바다에 버려지는 폐그물과 납.......그의 노래는 ~~ 2004-12-14 24061
80 납에 대한 꾼의 고민...4. 각국의 납 규제 현황과 대안적 소재.......귀거래사 ~~ 2004-12-07 17076
79 납에 대한 꾼의 고민...3. 생활 속에 침투한 납의 실태.......얘기 2 ~~ 2004-12-03 27516
78 납에 대한 꾼의 고민...2. 납중독으로 인한 로마제국의 멸망.......그 저녁무렵부터 새벽이 ~~ 2004-12-03 18576
77 납에 대한 꾼의 고민...1. 낚시에서 버려지는 납의 유해성.......Nostalgia(Reprise) ~~ 2004-12-02 15580
76 밀려 들어오는 조류의 함정.......Wayfaring stranger file GIGS 2004-08-12 20216
75 참돔낚시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필요한 입문자 가이드.......Washington square ~~ 2004-07-22 32383
74 농어 루어낚시에 대하여.3. 미노우의 특성과 지그, 스푼, 스피너.......유리창엔 비 ~~ 2004-07-10 18188
73 농어 루어낚시에 대하여.2. 낚시줄과 미노우.......Autumn ~~ 2004-07-10 25673
72 농어 루어낚시에 대하여.1. 루어낚시의 개요와 매듭법.......Donde Voy ~~ 2004-07-10 3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