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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 쐬고 온 풍경

조회 수 4164 추천 수 0 2012.06.04 02:08:52
 

Hodoo / Urna Chahar-Tugchi

 

 

이른 아침부터 윤내과, 온 병원, 유만규 정형외과 세 곳을 다니느라 지쳤다.
           온 병원 복도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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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살아보니 알겠어' 북 콘서트에서 단소명인 김영민 선생님과 시조창을 해주신 형님의 공연 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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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치고 달려간 고성 형님댁 정원에서.
  11월에 있을 형님의 시조창 공연 준비 의논을 겸해서 오랜만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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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형님의 대금, 진초록의 정원에 매료되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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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뵌 형수님, 정선생, 이선생님과의 저녁식사.
    발코니 앞의 작은 쪽밭에서 갓 따온 싱싱한 채소와 맛난 된장찌개 탓에 공기밥을 세 그릇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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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의 단소가 무르익은 듯, 수다를 떨다 시조창 한 가락을 흉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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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이 심해 며칠간 단식하시느라 많이 초췌한 모습의 형님께선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셨다.
초록빛 넘치는 시골풍경을 진득하게 보고 돌아오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콧바람 쐬고 왔으니 좀 더 씩씩하게 한 주를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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